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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증상 맹장 위치
안녕하세요. 맹장에 대한 이야기를 2가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는 맹장염 증상 부분이고 또 하나는 맹장 위치인데요. 뭐 어렵지 않게 쉽게 이야기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지 헷갈리는 정보이기도 하니깐요 쉽게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맹장이란 부분이 예전에는 쓸모없는 우리 몸의 장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에 와서요 이 충수돌기라고 물리는 맹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렇다면 일단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맹장염 증상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은 복통 부분인데요. 오른쪽 아래의 통증을 들어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복통이 쉽게 없어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면 맹장염을 의심해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오른쪽 아래 배의 통증이 추가적으로 헛구역질과 발열 등으로 추가적으로 진행이 되면 바로 병원으로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맹장염 증상 초기에는 일단 윗배의 불쾌감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통증이 오른쪽 윗배에서 오른쪽 아랫배로 움직이는 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맹장염은 일반 복통의 통증과 그 통증 정도가 다르게 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 배를 잡고 뒹굴게 될 정도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또한 맹장염 증상에 하나가 바로 이런 증상을 방치하고 처치하지 못하게 된 경우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이것이 터지게 되면 복막염까지 일으켜 매우 위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복막염이 되어 터지게 되면 그 염증이 온몸을 타고 지나가 패혈증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잘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맹장 위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맹장 위치를 착각하는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 왜냐면 맹장이 걸렸을 때 느끼는 통증의 위치가 남자와 여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단 맹장의 위치는 같고요 쉽게 생각을 하시면 일단 오른쪽 아래 부분이 맞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나머지는 사진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보셨나요? 우리 몸의 필요 없는 장기는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어떻게든 꼭 우리 몸의 장기들을 소중하게 가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맹장염 증상 및 맹장 위치에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한가지 후기와 일담을 알려드려 보자면요. 맹장염이 와서 고통을 호소했던 지인이 있는데요. 이는 실제로 그냥 복통인지 알고 참다고 결국에 병원에 갔고 아픈 곳의 위치도 너무 아프다 보니 잘 몰랐고 결국 맹장 위치를 헷갈렸고 지체를 하다가 그다음 날 뒹글 정도로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서야 맹장염 증상이라는 것을 확실한 의사가 수술집도에 들어갔고 좀만 늦었으면 복막염 올뻔했다고 하면서 다행히 성공리에 마치기는 했지만 오래간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