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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우유와 일반 우유 차이

노후대비꽃길 2020. 2. 26. 01:03

멸균우유와 일반 우유 차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멸균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멸균이란 즉 균에 대해서는 박멸해서 없앤다는 의미인데요. 즉 균이 남아 있지 않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즉 해로운 것도 그리고 유익한 것도 모로 지 없앤다는 의미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자아 기간 보존이 가능한 것이 멸균우유입니다.

일반 우유는 유통기한이 짧아서 생각보다 다 드시지 못하고 버려지는 우유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 집도 그래서 1.5l짜리 사면 절반은 남아서 버리게 됩니다. 즉 우유는 쉽게 상하고 부패함으로 버려지게 됩니다. 일단 젖소에서 생산되는 일반 우유는 확실히 우리에게 해로운 균만 죽일 수 있는 최소한의 가공처리만 함으로 우리 몸에 더 좋기는 합니다.

멸균우유와 일반 우유 차이로 보면 저 멸균의 정도가 가장 크다고 보겠습니다. 멸균우유는 균을 정말 없애버리고 일반 우유의 경우는 최소한으로 없앤다 합니다. 그러면 이런 차이밖에 없을까요?

아닙니다. 멸균우유와 일반 우유 차이는 많이 갈립니다. 가장 큰 경우로는 바로 저장 기한에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멸균우유의 경우는 1달에서 최장 3달 정도까지 보관이 되는 경우가 있으면 텍트라라는 포장용지가 모든 외부 조건을 차단하기 때문에 실내 보관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개봉된 이후는 무조건 빨리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일반 우유의 경우는 1-2주의 한정된 기간이기에 큰 용량을 사셨다가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참고하시고요.

일단 멸균우유와 일반 우유 차이로 균을 없애기 위해서 130~150도로 3-5초 정도 열을 가한다고 합니다. 이런 과정들이 있고 없고인데 이과정에 통해서 각종 영양성분과 맛이 달라진다고 하니 실제로 저도 먹어보면 맛 차이가 확연이 납니다.

여러분들도 멸균우유와 일반우유 차이로 보시는 게 맛과 저장기간으로 생각을 많이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 우유의 경우는 65의 온도에서 30분 정도 살균을 한다고 합니다. 이게 그렇게 큰 차이를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맛과 영양성분 즉 유익균이 많은 것은 일반 우유가 좋고 장기적으로 놓고 먹어야겠다는 분들은 멸균우유인 것이죠.

그리고 앞서 이야기했지만 이 둘의 포장용기 자체가 다릅니다. 일단은 특수한 포장재질인 멸균우유와 다르게 일반 우유의 포장은 약간은 기본적인 개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멸균우유를 검색하게 되면 롱 라이프 밀크라고 나와서 오래 놓고 먹을 수 있는 게 멸균우유의 근본적인 이유가 되겠습니다.

멸균우유와 일반우유 차이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여러분도 선택하는 데 있어서 이제 걱정하지 않으시겠죠? 알맞게 맞추어 나가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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