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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 증상 전염기간 잠복기 알아보자

수족구 증상은 어떤 것으로 나타나고 수족구 전염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잠복기 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모든 부분을 오늘 세세하게 파고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 병 자체가 어린아이들에게 무섭고 일반적으로 잘 전염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바로 치료를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수족구 증상 자체가 워낙 눈에 띄게 잘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한데요. 그렇다면 수족구가 돈다는 말이 나올 땐 아이들의 손과 발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을 적극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심해야 하는 것은 바로 작고 붉은 일반적인 발진이 생겨서 더욱 확인 어려운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수족구는 장바이러스의 의해서 발병이 됩니다.

특히나 조판에는 그렇게 큰 증상이 없어서 빠른인지가 쉽지 않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을 들어보면 열이 없거나 있어도 미열인 경우가 많고 입안의 물집이 터져서 아프기 때문에 음식을 잘 안 먹게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괜히 식사 투정을 할 때는 입안을 잘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수족구 자체가 치료받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또한 괜찮아지는 질병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심한 경우는 탈수가 생길 수도 있고, 여러 뇌수막염처럼 합병증이 오게 되면 입원을 해야 하면, 해열제등으로 열을 낮추고 아이 스스로 면역력으로 이길수 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조카 또한 그런 일을 겪었지요?

수족구 증상을 몇가지 이야기드려보겠습니다.

수족구 증상은 실제로 피부 발진은 주로 3~7mm 크기로 손과 발에 생기게 되는데요. 주로는 손등, 발등에 생기지만 바닥 부분에도 생기기도 하며, 그리고 증상이 크지는 않지만 어떤 경우는 누르면 아픈 경우도 생기며, 가려움이 발생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 그러면 나이가 들게 되면 보통 어릴수록 몸과, 허벅지, 엉덩이 부분까지 많이 발병하는 경우가 있고, 또한 수족구로 인한 발진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생기는 물집성 발진보다 더 많이 생기고 더 많은 부위에 발현되게 됩니다.

또한 손과 발에 생기지 않지만 수족구라고 불리는 증상의 병도 약 25%의 비율로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즉 입 주변의 피곤하며 발생하는 그런 병처럼 말이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손발이 깨끗한 경우는 안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수족구 증상은 크게 헤르판지나 형태와 그리고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구내염 형태 등으로 나타나고 또한 입술 쪽으로 나오게 되는 입술 헤르페스 형태가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 대부분이 일주일 정도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되는 질병이고, 심한 경우는 고열, 구토, 마비 증상까지도 올 수가 있습니다.

수포 형태로 이런 수족구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이는 빨갛게 선이 생기고 쌀알 크기 등으로 팥알의 타원형으로 가렵거나 아프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이런 수포증상은 사라지고 흉터도 생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열이 동반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목감기의 인후두염으로 오해를 살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손, 발, 입을 항상 잘 살펴보시고, 물집, 발진, 수포 등을 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족구의 경우 콕사키 바이러스 a 16형을 빼먹을 수는 없는데요.

주요 원인이 되며, 드물게 열이나 목의 경직 그리고 요통을 불러일으키고 심한 경우 뇌수막염으로 발전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심한 장바이러스 71형의 경우는 소아마비나, 신경 쪽 합병증까지 온다고 하니 가벼운 병중에 하나이지만 상태의 중증을 잘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족구 전염기간에 대하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수족구 전염기간은 쉽게 말해서 전염이 될 수 있는 기간을 뜻하는 것으로 환자의 분미물이나, 접촉된 물건 등에 묻어 나오게 된 전염 물질이 언제까지 전염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좋습니다.

보통은 환자의 기침이나. 침들이 입으로 전해 지거나 호흡기 등으로 전달되면 전염성이 생기게 되며, 이는 호흡기로 인한 것은 1-3주 정도 전염기간이 되며 또한 환자의 대변 등에서는 수개월까지 알아서 전염성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수족구의 경우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잠복기 기간에도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고 전염성 정도는 수두나, 홍역의 좀 더 무겁고 중한 질병보다는 살짝 낮다고 합니다.

그러나 수족구 전염기간이 짧은 것은 아니고 아이들은 함께 행동하는 어린이집 등과 같은 곳에서는 바이러스가 이미 몸에 붙어 있거나 할 텐데 손이나 발을 씻지 않는 경우 그러한 감염 매게체과 입과 호흡기 등을 통해 들어올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충분히 살아서 전염기간이 확보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손발을 깨끗하게 씻고 그리고 옷 등도 자주 세탁함으로써 예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전염 자체가 수영장, 가정보육시설, 어린이집, 놀이터, 그리고 캠프장 같은 데서와 키즈카페 같은 곳에서도 조심해야 합니다. 전염이 될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기 때문이죠.

수족구 잠복기 얼마나 될까요?

수족구 잠복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일단 콕사키 바이러스나 아니면 장바이러스 등이 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이이라고 위에서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이 두 바이러스의 잠복기 또한 일으키는 기전이 비슷합니다.

즉 입이나, 비강으로 들어온 수족구 바이러스가 목구멍이나, 장의 점막 아래 조직에서 증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호흡기나 분미물을 통해 분비되고 보이게 됩니다.

바이러스 처음 몸에 들어와서 증상이 생기기 직전까지를 잠복기라고 하는데요. 이는 개개인마다의 편차가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래서 3일에서 주로 10일 까지를 수족구 잠복기로 보고 있습니다. 물론 바이러스 림프조직으로 이동되어 증상이 생킬만큼 증식되고 이로 인해서 발병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증식된 바이러스가 혈액 내로 가면서,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진 아이들에게는 비장, 간, 골수 등으로 다양하게 퍼지면서 손발 등 여러 곳에서 소족 구 증상을 보이면서 퍼지게 됩니다. 물론 병 자체가 작은 병이기 때문에 생명에는 지장은 없지만, 고통스러워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잘 관리하고 치료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은 많이들 드실 것입니다.

오늘 함께 수족구 증상, 전염기간, 잠복기 등의 대표적인 3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이제 올여름에도 그리고 장마가 지는 기간에도 항상 뉴스에서 수족구가 도는지 알아보시고, 어린이집 등에도 질병이 있는 아이가 있는지 확인하시며, 특히나 내 자녀가 수족구가 걸린 상태라면 절대적으로 단체로 있는 곳에 보내시지 않는 매너를 지키시고 빠른 치료를 해주시는 게 가장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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