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양파 보관법 오래 냉장 하는법
쉽게 구매를 할 수 있는 양파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망체로 많이 판매를 하는데요. 낱개로 판매하는 곳이 없습니다. 일단 이런 양파는 잘 대접해주지 않으면 오래 동안 두고 먹을 수가 없는데요 그래서 우리는 양파 보관법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은 한 달 이상은 두고 먹을 수 있는 방법 대방출해보겠습니다.
양파 보관법이라고 할 때 우리는 뭐 어려운 방법이 있고 완벽한 방법이 있을 거란 생각을 하시는데 방법이 그리 어렵지도 않고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되는 부분입니다. 일단 빨간 망에 이렇게 구매를 해서 가지고 오셨을 텐데요. 이때 충격을 받아 상처 입지 않도록 잘 가지고 오도록 합니다.
양파 보관법 에는 크게 깐 양파 그리고 일반 양파를 보관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방법이 약간 다릅니다. 살펴보면서 진행해보겠습니다. 일단 식빵을 이용하는 방법이랑 그리고 밀봉해주는 방법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양파 보관법 오래 냉장 하기 위해선 먼저 껍질채 이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껍질채 보관할 땐 일방적으로 우리는 망에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그리고 스타킹에 을 이용하면 더 좋긴 한데요. 물론 구멍 뚫린 것을 이용하면 더욱더 좋습니다. 양파에 습기가 없게 해 주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서 식빵을 이용을 합니다.
수분 제거를 위해서는 필요한 거는 위에서는 식빵을 이용했으면 신문지 등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즉 양파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넣고 있으면 특히나 여름 시절 장마에 대비할 수가 있습니다. 좋은 방법입니다. 해보시면 확실히 효과가 있을 거예요.
양파망이 오염되거나 더러운 경우 사용하지 못할 땐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깨끗한 비닐이나 아니면 지퍼백을 이용해서요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공기를 정말 봉인하면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구멍을 뚫어주어 공기의 순환이 잘되록 하는 것이 양파 보관법 핵심입니다.
양파 냉장 보관법 - 양파 손질이 된 부분 이야기입니다.
즉 껍질을 제거하고 하얀 알맹이를 보관하는 방법입니다. 이 부분은 좀 더 세심한 버려가 필요합니다. 일단 껍질을 제거하고 나서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그리고 보관 전에 할 것은 충분한 수분 제거입니다.
양파 오래 보관법 - 수분이 제거된 양파는 일단 처음에는 번거롭지만 왜 이렇게 손질 후 보관하는 게 더 편리하긴 합니다.
다양한 요 릴르 할 땐 꼭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자 한번 볼까요 일단은 키친타월로 충분히 수분을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테이블 등에서 1시간 이상 충분히 말려줍니다.
충분히 말려졌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수분이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키친타월로 한번 감싼 이후에 다시 랩을 통한 밀봉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시면 더욱 완벽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어디에 보관해야 하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어디에 보관해야 하는가? 일단 손질된 양파 같은 경우는 일반 실온에서는 보관하면 안 됩니다.
즉 냉장실 등에서 보관을 하죠.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 냉장고에는 냉장실과 그리고 야채칸 등이 나뉘어 있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야채칸만의 습도나 온도를 따로 맞추어 주기 때문입니다.
일단 양파의 경우는 일반 껍질채 있는 것은 상온 보관인데 이때 습도가 있고 햇볕이 있으면 싹이 나버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햇볕은 안 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이 가장 좋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런 방법이 가장 좋지만 매 계절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름에는 냉장 보관하는 것도 한 방법이기는 합니다.
양파 보관법 -단 절대적으로 수분이 있는 곳에 보관하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양파를 아예 채를 썰어서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는 냉동 보관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단 일단 양파를 썰어놓은 상황일 땐 매운맛이 사라지고 또한 단맛이 강해집니다. 이런 부분을 이용하셔서 잘 이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함께 여러 가지 보관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잘 보관하시고 우리나라 요리에 들어가는 양파 잘 이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방법으로 실제로 해본 후기를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일단 양파의 경우 우리 요리에 매우 많이 사용되지만 그렇다고 하나가 다 사용될 정도로 많이 쓰이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보관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요. 특히나 깐 뒤 반쯤 사용하고 나서 보관하는 게 참 쉽지가 않았습니다.
일단 사용한 후 키친타월 등에 겉에 뭍은 수분을 충분히 제거한 후에 랩에 싼 후에 지퍼백에 넣고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오래가는 것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저는 이 방법이 최고였지만 이보다도 더 오래가고 좋은 방법이 있다면 연락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20/11/13 - [분류 전체보기] - 배에 가스 빼는 방법 자세 요가 알아보기
2020/11/06 - [분류 전체보기] - 김장김치 20포기 양념 비율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