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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기준
오늘은 일단 외상후 받게 되는 스트레스 장애 진단 기준을 한번 쉽게 알수 있도록 해볼텐데요. 여러분은 갑작스러운 여러 악재나 사고 등을 겪게 됬을 때 받는 스트레스 부분을 어떻게 해결하고 계시나요? 힘든 것을 그냥 참고 계시나요? 자신이 이런 장애가 왔는지 진단기준을 말씀드려볼께요.
정말 어렵지 않게 내용을 말씀드릴껀데요. 일단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기준에는 3가지 부분을 세부로 들어가서 말씀 드려볼께요. 일반적인 반응, 그리고 신체에 대한 반응, 감정적인 반응 부분을 말씀드려볼께요.
일단 보건복지부에서 말하는 다양한 부분을 쉽게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기본적인 설명과 함께 아래 사진을 통해서 진단기준을 확인하고 자신이 장애라고 판단이 되면 치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 알아볼께요.
침습증상, 회피증상, 인지와 기분이 바뀌는 부정적 증상, 그리고 지나친 각성 증상등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해야하는 부분 등 입니다.
본격적으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기준에 대한 말씀을 해볼께요.
- 희망적이지 못하다.
- 외톨이적 느낌이 계속든다.
- 갑작스럽게 잘 놀란다
- 경계하는 느낌이 계속든다
- 괴로운 꿈을 계속 꾸게 된다
- 직장이나 학교생활등 곤란을 느낀다.
신체에서 발현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
- 심장이 자주 뛰고 피로감이 생긴다.
- 잠을 잘 자지 못하고 불면증이 찾아온다
- 땀이 자주난다
- 사고 생각에 두통이 따라온다
- 여러가지 운동 식사 등에도 규칙적이지 못하게 도니다
- 기존의 신체질환의 악화가 된다
외상 후 스트레스에 대한 감정에 대한 변화 진단
- 자신의 성격이 예민해졌다고 상대방이 느끼게 됩니다.
- 화가 자주나고 분노를 느끼게 된다.
- 자신을 비난하게 되고 세상을 부정하게 됩니다.
- 고립됬다고 느끼고 외로움을 더 느끼게 됩니다.
- 친밀감을 느낄수 없게 되고 과도한 간섭을 하게 됩니다.
사진을 통한 본격적인 외상 후 스트레스 진단기준을 말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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