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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기 추천 및 단점 가격비교 후 구매해보자.
최근에 1인 가구의 급증으로 늘어나는 가전제품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제습기인데요. 특히나 이제 봄을 지나 여름이 되고 장마철이 되면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되는 제습기입니다. 그리고 오늘 제습기의 구매 및 렌털 하는 데 있어서 정보를 제공해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공기청정기와 함께 기능을 가춘 제습기나, 공기청정기부터 에어컨 기능에 제습기 기능이 함께 한 제품까지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래도 뭐니 뭐니 해도 단독 기종의 제습기가 가장 좋은 효율을 보여주기는 합니다. 그래서 오늘 함께 제습기 추천 및 단점 그리고 각 모델마다 가격비교. 그리고 제습기를 왜 필요하면 무엇을 보고 사야 하는지 등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습기가 필요한 이유
장마철에만 필요하다? 아닙니다. 다양한 계절과 여러 이유로 사용되는 돼요.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철에는 결로 방지를 해주고 아파트 코너에 위치한 곳 이나 반지 하나 일반 빈약하게 지은 빌라 같은 곳에 생기는 창문 결로를 방지해줍니다.
제습기는 월래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여름철 실내 제습을 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쓰지 않을 땐 장마철에 아무리 말려도 쉰내 나는 빨래들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습기를 사용한 후 잘 마른 옷들을 보면 기분이 정말 좋아지죠.
사계절 의류 건조 및 보관에 유의합니다. 즉 우리가 장롱에 물먹는 하마 등과 같은 제습류의 물품 등을 많이 넣어 놓는데요. 이런 제습기를 장롱을 열고 한 번씩만 돌려도 뽀송하게 옷들을 보관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제습기의 종류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제습기는 데시칸트식과 컴프레서식으로 나뉠 수가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컴프레서식의 제습기를 사용합니다. 서로의 장단점들이 위의 사진을 보면서 알 수가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뭐가 좋다고 볼 수는 없으나? 우리나라 기후에서는 컴프레서 식이 좋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제습기 추천 하기전 구매할 알아야 핵심 포인트들입니다.
우리는 제습기의 일일 제습량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1L당 약 4.3M 제곱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장마철에 이러한 습도가 엄청 오르기 때문에 우리 집에서 사용할 공간보다는 약간 더 큰 용량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물통용량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위의 말한 일일 제습량이 많더라도 제습기의 물통이 적으면 자주 갈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충분히 큰 것을 선택하면 더 유리합니다.
초반에도 이야기 했지만요즘 제습기에는 공기 청정 기능 도 함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단 제습기의 이런 기능들이 있다면 더 비싸지겠지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제습기는 비 추천드리나 성능 좋고 기능 좋은 것들이 있으니 참고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습기의 경우 실제로 물론 성능의 차이가 꽤나 있는 편이긴 하나 체감적으론 많이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가격차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편의 기능과 같은 데서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그리고 브랜드 가격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겠지요.
소음이 어느정도 인지 알아야 합니다. 최근에 선호되는 기능 중에 인버터 제습기를 구매하며, 소음에 대한 걱정은 놓으셔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50 데시벨 이하가 좋습니다.
제습기 사용자 맞춤 추천
가구 인구수에 따라 한번 왜 필요한지? 왜 사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1인 가구. 2인 이상의 가구, 그리고 옷방용으로 나뉘어 보았습니다.
제습기 추천 TOP4개를 해드릴 텐데요.
기본적으로 위닉스 제품이 상당히 인기가 있는데요. 각 브랜드별로 하나씩만 해서 추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습기 자체가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가격비교도 함께 봐 보시기 바랍니다.
위닉스 위닉스뽀송 DO2 W160-HWK 제습기 / 70.7㎡(21.4평) / 일일 제습량: 16L / 물통용량: 6.5L / 소비전력: 275W / 에너지 효율: 1등급 / 제습효율: 2.52 / HD제습 인증 / KAA아토피 인증 / 자동 습도 / 성에 방지 / 물 넘침 방지 / 연속배수 / 예약 타이머 / 이동바퀴 / 플라스마 이온 / 의류건조 / 신발건조 / Y자형 호스 / 옷장 건조 / 수위 표시창 / 터보 제습 / 버튼 잠금 / 이동 손잡이 / 터치 디스플레이 / 습도 표시 / 최저가 35만 원선
LG전자 휘센 DQ198 PBE 제습기 / 인버터 / 79㎡(24평) / 일일 제습량: 19L / 물통용량: 4L / 소비전력: 295W / 에너지 효율: 1등급 / 제습효율: 3.01 / 자동 습도 / 성에 방지 / 물 넘침 방지 / 예약 타이머 / 이동바퀴 / 음이온 / 의류건조 / 옷장 건조 / 수위 표시창 / 터보 제습 / 스마트폰 제어 / 이지핸들 / 스마트 제습 모드 / 집중건조 / 풍량 조절 / LED 디스플레이 / 제균 기능 / 최저가 42만 원
캐리어 CDH-1510SA 제습기 / 일일 제습량: 15L / 소비전력: 300W / 에너지 효율: 2등급 / 제습효율: 2.17 / 자동 습도 / 성에 방지 / 물 넘침 방지 / 연속배수 / 예약 타이머 / 이동바퀴 / 의류건조 / 신발건조 / 옷장 건조 / 결로방지 / 오토스윙 / 수위 표시창 / 터보 제습 / 버튼 잠금 / 풍량 조절 / 간편 손잡이 / 코드 정리 홀더 / 시간 조절: 최대 8시간 / 최저가 26만 원
샤오미 WDH318 EFW1 (해외구매) 제습기 / 40㎡(12.1평) / 일일 제습량: 18L / 물 넘침 방지 / 음이온 / 의류건조 / 스마트폰 제어 / 이동 손잡이 / 최저가 15만 원 /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로 추천해보았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추천 제습기는 아무래도 위니아를 추천을 드립니다. 저도 쓰고 있고 개인적인 의견이고 돈의 여유 가 되신다면 휘센을 추천하며, 그리고 돈이 없는 개인 학생들 자취방 같은데서는 샤오미 제품도 가격 대비 괜찮다는 생각이 저의 평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습기 단점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습기가 물론 좋은 장점들도 많지만 단점들이 있습니다. 먼저는 가격입니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주저하게 됩니다. 그 가격이면 먼저 우선수위 해야 할 제품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은 바로 소음입니다. 생각보다 소음이 큽니다. 개인적으로 선풍기의 중에서 강사이정도의 소리는 난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인버터 모델이 있으나 가격이 더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전력소비 입니다.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죠. 이러한 점은 비싼 가전제품에 비싼 전기세 여름에는 에어컨도 써야 하는데 고민이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