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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초기증상

노후대비꽃길 2020. 3. 15. 01:09

폐암 초기증상

오늘은 폐암 초기증상이 어떻게 나타나고 미리 발견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폐암 자체가 워낙 발견될 때는 후기 일 때가 많아서 무서운 암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폐암 초기증상을 바로 알고 건강을 지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흡연자와 비흡연자들에게 나타나는 증상까지 모두 제공하여 드려 보겠습니다.

폐암 초기증상 글을 보로 오신 분도 자신이 폐암에 있어서 안전하지 못하는 흡연자 이거나 연기에 많이 노출이 된 사람들 일 것입니다. 그러면 간단하게 함께 폐암의 초기증상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하나 따져보면 확실히 감기나 천식과 폐렴등과 다름을 알수가 있으니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폐암 초기증상

보통 우리가 폐와 관련된 질병 중에 가장 잘 알고 있는 게 폐렴, 결핵 같은 종류일 텐데요. 이와 마찬가지로 폐암의 초기 증상에는기침이 잦아지게 됩니다. 흔히 말해서 감기 걸렸을 때의 기침이 아닌 마른 잔기침을 많이 하게 되고 이것이 흡연하고 나면 생기는 가벼운 거으로 치부하고 넘겨 버릴 때가 많습니다.

두 번째 폐암 초기증상

목소리 자체가 점차 변해 갑니다. 약간의 쉰 목소리가 나게 되는데요. 이 또한 폐렴 같은 증상과 비슷하긴 합니다. 목소리 쉰다는 것은 성대를 조절하는 신경과 폐와 그리고 그 공간이 지나가는 곳에 폐암이 생기면서 이곳의 신경들을 건드리고 성대가 커진다거나 마비 증상 등이 옴으로써 변하게 됩니다.

세 번째 폐암 초기증상

두통이나 구토 증상이 별 이상이 없이 생기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두통이 생길 때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 쓰는 일이 생기거나 그리고 구토 같은 경우는 잘못 먹거나 체하는 경우 등 가벼운 원인들이 존재하는데 이런 것이 없이 점점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증상들을 사람의 생활을 피폐하게 하여 체중감소, 식욕부진을 일으키어 점점 몸의 신진대사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네 번째 폐암 초기증상

폐암 초기증상 중 하나는 바로 가슴 통증 유발을 하게 됩니다. 폐암 환자의 조사 결과 약 3/1이 가슴 통증 호소했다고 하는데요. 이는 폐의 가장자리 부분에 생긴 폐암이 흉막, 흉벽을 건드리면서 통증이 오게 됩니다. 이는 지속되는 통증보다는 가끔씩 오게 되는데 한번 올 때 상당히 강한 통증이 오게 될뿐더러 여기에 암이 발생하게 되면 다른 데로 이전도 빠르게 된다고 합니다.

다섯 번째 폐암 초기증상

폐암의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는 기침을 하게 될 경우 객혈 및 피가 섞여 나오는 침이나 가래를 보게 됩니다. 이 부분은 정말 문제가 있는 부분이므로 반드시 전문과 와 상담을 하고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폐에서 나온 피가 침이나 가래 섞인다는 거 자체가 페에 지금 이상 신호를 꼭 캐치해야만 합니다.

여섯 번째 폐암 초기증상

보통 호흡곤란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이는 폐암의 덩어리가 커져가는 중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일정 이상 활동을 할 때 갑작스레 지치고 숨이 찬다는 것은 이런 부분을 의심해보아야 하는데요. 상기도 폐색증이 오기도 하고 상대정맥 증후군 증상도 보이게 됩니다. 정맥이 심하게 부어오를 수도 있다는 것이고요. 즉 운동을 안 해서 호흡이 딸리는 게 아닌 평상시 때도 호흡이 곤란하다면 반드시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암 초기증상을 알았다면 이제는 예방하는 방법

먼저는 가족들의 암 이력이 있는지 알아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폐암 초기증상 빨리 알라낼려고 한다면 친척이나 가족 중에 이런 이력이 있다면 특히나 더 조심해야 할 것이고, 특히나 흡연은 절대 하지 마시고 금연하시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꾸준한 운동 및 식단 조절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내가 흡연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40대 이상이 된다면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음으로써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의 30%는 죽기 전까지 암에 한 번쯤은 걸린다는 통계, 엄청난 수치이지만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편하게 큰 질병 없이 갈 수 있도록 스스로 과니 잘해보시기 바랍니다.

폐암 초기증상으로 인해서 알아차리고 회복된 삼촌의 이야기

저희 삼촌께서는 담배를 많이 피우시기는 했습니다. 밖에서 일하는 기술직 일을 하기 때문이죠. 즉 흡연을 해야 쉴 수 있게 스트레스를 날릴 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워낙에 많이 한 결과 폐암이라는 것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주의에서 나이가 먹어가니 검사 잘해라 그리고 폐암 초기증상을 알려주면 경고를 해주었습니다. 그런결과 평상시에는 많이 없던 호흡곤란을 사사로이 여기지 않고 검사한 결과 폐암 초기증상을 보고 결국 발견하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초기 항암 치료를 받고 지금은 다시 건강히 잘 사고 계시고 금연을 하여서 지금은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건강을 지키면서 살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본인이 직접적인 흡연이 아니더라고 간접으로도 충분히 증상이 올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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